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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11일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안에서 경은이 자는모습
좌석이 거의 만석이였는데
너무 운좋게도 옆자리가 하나 비어있었고
효녀 경은이가 비행기 이륙하는동안 심하게 울어줬더니 그 옆자리 승객도 다른자리로 옮겨버려서
혼자서 세자리를 쓰고 왔다
게다가 그때 한번 울고는 바로 잠들어서 베시넷에서 6시간을 내리 자주고
일어나서 밥 잘먹고 잘 놀고 또 3시간 자고 일어나고
덕분에 엄마는 밥도 세끼 다먹고 거의 누워서 올수 있었다
여지까지 비행중 가장 짧게 느껴지는 비행이였다
기내안이 어두워 사진이 많이 흔들렸지만 미국에 있는 아빠가 궁굼해 할까봐 올려본다
아빠~~ 경은이 이렇게 이쁘게 누워자면서 잘 왔어요~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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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kkan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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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아빠 2010/04/19 12:47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잘자면서 엄마말 잘듣고 편하게 갔네.... 힘들지 않게 가서 다행이다. 지금은 더 많이 컸을텐데... 엄마 말 잘듣고 잘지내고 있어라....